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인보사 개발자 “신장세포 유입 가능성 알고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6-21 07:27:0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개발자 “코오롱 측에 이 가능성 이야기할 기회 없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인보사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보사의 개발자가 언론을 통해 “신장세포 유입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20일 KBS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인보사 개발회사인 코오롱티슈진 대표로 지낸 이관희 박사는가 최근 논란과 관련된 입장을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이 박사는 1999년부터 2011년 3월까지 미국 코오롱티슈진의 대표로 재직하며 인보사를 개발했다.

이 박사는 2017년 코오롱티슈진과 완전히 결별했다.

이 박사는 “2006년 미국에서 임상시험이 시작되기 전, '신장세포'가 인보사 2액에 유입될 가능성에 대한 지적을 다른 학자로부터 받았다”며 “하지만 코오롱 측엔 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 허가 전에 자신에게 확인을 요청했다면 이를 알려줬겠지만 그러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닥터수
또 “문제가 된 인보사 2액은 연골세포도, 신장세포도 아닌, 형질이 바뀐 전혀 다른 세포”라며 “코오롱생명과학 측이 이를 '잘못 해석'해 '연골세포'라면서 식약처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보사의 국내 허가와 판매를 담당한 코오롱생명과학은 10년 넘게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이에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3월 식약처에 보고할 때까지도 신장세포가 검출될 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보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조만간 이 박사 등 인보사 개발에 관여한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