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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작구, 노량진2동 나눔문화 위한 공유부엌 조성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6-18 0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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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Day, 계절별 김치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 운영
▲ 공유부엌 (사진=동작구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동작구가 나눔·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공유부엌을 추가로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공유부엌’은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소통하며, 완성된 음식은 저소득층과 나눔으로써 건강한 지역커뮤니티 형성 및 주민공동체 조성을 위한 공간이다.

2017년 신대방1동주민센터에 첫 문을 연 공유부엌은 ▲아버지의 밥상 ▲김치·장아찌 만들기 ▲전통떡 배우기 ▲제철 건강밥상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나눔 사업에 앞장서왔다.

지난해에는 총 39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374명의 주민이 참여,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256가구에 528팩의 음식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노량진2동 공유부엌은 기존 직원식당과 다용도실로 쓰이던 노량진2동주민센터 지하 1층(장승배기로 19길 48)을 주민을 위한 공유부엌과 마을카페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마련했다.

노량진2동 마을계획단이 공간 설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및 관리까지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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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삼계탕 DAY ▲아빠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어서와 아프리카 음식은 처음이지? ▲계절별 김치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키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요리수업을 배워보는 체험학습의 공간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노량진2동 공유부엌 조성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소통문화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한걸음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 공유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리마을 교육 나눔 영어교실 등 공유·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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