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게임 과몰입, 88.5% ADHD 등 공존질환 존재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6-16 09:33:1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공존질환 함께 치료해야 호전 효과 볼 수 있을 것”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WHO가 과도한 게임 몰입을 질병으로 분류한 가운데, 게임중독이 있을 경우 특정 질환과 함께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가 제기돼 주목된다.


최근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게임과몰입힐링센터의 과거와 미래; 게임과 과몰입의 원인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는 게임중독 진료 사례를 바탕으로 내원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8.5%는 공존질환이 존재했다. 공존질환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우울증, 조울병, 불안장애, 아스퍼거장애 등이 담겼다.

가족환경은 63.3%로 집계됐다. 과잉간섭, 방치, 부모의 게임에 대한 무지 및 과도한 두려움, 부부간 불화 등이 담겼다. 68.2%는 학교환경이 담겼다. 성적 문제, 또래 관계, 학교 선생님과의 불화, 학원 스트레스 등 학교 부적응이 담겼다.

업계에서는 병적으로 게임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환자의 경우 다른 정신질환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로 과도하게 집착하는 환자의 경우 공존질환의 존재에 대해 의심할 수 있고 함께 치료해야 결국 게임중독도 호전될 수 있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게임이 젊은 층 뿐 아니라 기성세대까지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늘날, 병적인 게임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가족의 역할도 중요하겠다”며 “물리적으로 하고싶은 게임을 못하도록 막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양의 조절과 필요성, 그리고 게임이 여가로 작용해야 하는 인지 등을 가족의 색으로 채워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