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檢, 가습기살균제 제조 중소업체 압수수색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6-15 07:51: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인지 여부 등 중점 확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흡입 독성으로 인명피해를 낸 원료로 제품을 생산한 중소업체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14일 오전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및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와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 사 원료를 이용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중소 업체 여러 곳을 압수수색,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해당 업체들이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을 인지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 사건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애경산업은 이 원료로 '가습기 메이트'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고발됐지만 증거불충분 등으로 기소 중지된 바 있다. 그러나 환경부가 지난해 11월 유해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검찰에 제출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

검찰은 지난 3월 살균제 유해성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고광현(62) 전 애경산업 대표를 구속기소하고 판매 당시 책임자들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로또
검찰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가습기메이트’를 제조·판매한 애경산업과 SK케미칼과의 유착 정황도 확보해 수사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은 2002~2011년까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및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원료로 만든 ‘가습기 메이트’를 판매했다. 이는 옥시의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 다음으로 많은 피해자를 낸 제품으로 꼽힌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