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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6월 울쌍 화장품株…中 시장서 경쟁 치열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6-14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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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국내 화장품 주들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간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고전하고 있다.


14일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 대비 3.43% 내린 1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월 연중 최저가인 16만 9000원과 동일한 가격이다.

아모레퍼시픽은 5월 들어서 이날까지 약 29%대의 하락율을 보였따.

한국콜마도 지난 4월까지 7만원대를 유지하던 주가는 이날 종가 6만 4000원에 마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 화장품 시장 내 한국 화장품들의 점유율이 하락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로모니터가 발표한 2018년 중국 화장품·생활용품 시장 브랜드의 점유율 수치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 상위 25개 브랜드 중 중국의 로컬 브랜드는 총 8개로, 한국 업체 중에서는 아모레퍼피식의 이니스프리(17위)가 점유율 상위 25위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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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012년과 비교해 중국 로컬 업체의 빠른 성장이 돋보이는 한편, 기존 업체보다 신생 업체들이 부각되고 있다"며 "해외 지역 다변화가 절실하다"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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