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건보공단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소고기' 등 붉은 육류 섭취 사망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6-14 08:07:0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붉은 육류 섭취를 늘린 사람들이 같은 기간 동안 붉은 육류 섭취량이 변하지 않고 유지한 사람들 보다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8년에 걸쳐 붉은 육류 섭취를 늘린 사람들이 같은 기간 동안 붉은 육류 섭취량이 변하지 않고 유지한 사람들 보다 향후 8년 동안 사망 위험이 더 높은 반면 붉은 육류 섭취를 줄이고 보다 건강에 이로운 대체 식품으로 바꾸는 것은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 푸단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시작 당시 암이나 심혈관질환을 앓지 않은 5만3553명의 여성과 2만719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1986-1994년 붉은 육류 섭취량 변화가 1994-2002년 즉 이후 8년 사이 사망율과 어떤 변화가 있는지와 또한 1994-2002년 사이 육류 섭취량 변화와 2002-2010년 사이 사망율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이번 연국결과 하루 가공 육류 섭취량을 절반 이상 늘린 사람들이 어떤 원인에서건 사망 위험이 1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공하지 않은 육류 하루 섭취량을 같은 정도로 늘린 경우에는 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붉은 육류 섭취를 줄이고 견과류와 생선, 껍질이 제거된 가금류, 유제품과 계란, 전곡류나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은 향후 8년 동안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붉은 육류 속에 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그리고 헴철과 방부제 등이 심대사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고온에서 조리하는 것이 발암물질 생성을 유발하고 대사물질로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TMAO(trimethylamine-N-oxide) 역시 붉은 육류 섭취로 인해 장내 세균에 의해 생성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로또

연구팀은 또 "붉은 육류 섭취는 줄이고 다른 단백질 식품이나 전곡류와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이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