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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널리 사용되는 여드름 치료제 동맥경화 막는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6-12 1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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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널리 사용되는 여드름 치료제가 동맥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내 DNA 복구를 담당하며 또한 뼈 조직 생성 유발자로 세포외에서 작용하는 poly(ADP-ribose) 의 약자인 PAR 라는 단일 물질은 칼슘 이온들과 밀도가 높은 액상 방울을 만들고 이 같은 물질이 동맥 벽에 있는 탄성 조직과 결합시 결정화되 동맥 혈관내 석회화를 유발한다.

12일 캠브리지대학 연구팀등이 'Cell Report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여드름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인 미노사이클린이 PAR 유발 석회화를 막아 동맥 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와 세포주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은 치료는 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2년내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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