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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노보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심장 위험 더 크지 않아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6-12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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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노보노디스크사가 개발중인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가 후유증 발병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서 위약 보다 중증장애나 사망 위험을 더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토론토종합병원리서치연구소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알약 형태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라는 약물을 투여 받은 심장질환을 앓거나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에서 심장마비와 뇌졸중 혹은 심장 연관 사망율은 3.8%인 반면 위약 투여군은 4.8%로 나타났다.

318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어떤 원인에서건 사망 위험도 각각 1.4%와 2.8%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세마글루타이드가 위약 보다 사망 위험이나 다른 심장장애 발병 위험을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긴 했지만 이번 연구가 통계적으로 의미있음을 본 연구는 아니며 단지 세마글루타이드가 위약보다 못하지 않고 안전하다는 것을 보인 연구일 뿐 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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