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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신용현 의원 “양당 갈등 국회 공전으로 미세먼지 피해는 국민에게”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6-11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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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갈등으로 국회가 공전을 이어가는 동안 미세먼지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11일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미세먼지 해결에는 이념도 진영논리도 필요 없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갈등으로 국회가 공전을 이어가는 동안, 미세먼지에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국민”이라고 꼬집었다.

신 의원은 또 “이미 국회에 많은 국민의 의견을 담은 정책제안과 법들이 발의돼 있다”며 “지금 시점에 부족한 것은 과학기술에 근거한 정부부처의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액션플랜과 다소 불편하더라도 내가 먼저 미세먼지 줄이는데 동참하자는 국민인식 개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은 국민 누구나 체감하지만 정부의 액션 로드맵이 부족해 이렇다 할 구체적 정책대안이 없는 실정이며 지적했다.

이어 “미세먼지 해결형 과학기술 개발과 중장기적 대안 마련의 지혜가 모아지도록 필요한 예산 투입에 국회가 힘써야 한다”며 “바른미래당 제안으로 범부처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만들어진 만큼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한 민생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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