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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병원 의료진 2명 입건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6-05 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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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관련해 경찰이 성형외과 직원들을 추가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H성형외과 원장 A씨 외에 병원 직원 2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병원 총괄실장 등 직원 2명에 대해 1차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들은 이부진 사장에게 투약한 프로포폴을 다른 환자에게 투약한 것처럼 의료기록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H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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