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임신 주수 보다 조금만 일찍 태어나도 어른되서 심장병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6-04 10:26:2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지나치게 일찍 태어난 아이들이 성인이 될 시 만삭으로 태어난 사람들 보다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연구결과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이 만삭으로 태어난 사람들 보다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5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 37-38주 가량 만삭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사람들도 1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73-1994년 사이 스웨덴에서 태어난 210만명 이상 아이들의 자료를 2015년까지 추적 얼마나 심장질환이 발병했는지를 본 이번 연구에서 1% 이하인 1921명이 30-43세경 심장질환 진단을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만삭으로 태어난 아이들 중에는 5.9% 가량에서 성인기 심장질환이 발병한 반면 미숙아 들에서는 10 만 명당 8.8명 그리고 약간 일찍 태어난 사람들 중에는 10만명당 6.5명에서 심장질환이 발병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신뢰하기에는 일부 한계점이 있긴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심지어 약간 일찍 태어난 사람들도 심장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휴온스 글로벌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