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유통
로또리치
산업 4月 담배 판매량 역대 두 번째 기록…전자담배 30% 쑥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6-01 06:05:3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 11.8% 달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담뱃세 인상 등 금연정책에도 담배 판매량이 상승세를 걷고 있다. 기존 권련 수요가 전자담배로 갈아타면서 점유율은 두 자릿수를 넘어서고 판매량도 1년 새 30% 점프했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4월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담배 판매량은 3억780만갑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3억500만갑)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월(2억5520만갑) 보다 20.6% 증가했고 4월까지 누적판매량(10억905만갑) 대비 0.6% 늘었다.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4월(3억8560만갑) 보다는 20.2% 줄었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은 10%를 웃돌며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지난달 3640만갑이 팔렸다. 지난해 동기(2810만갑)와 비교하면 29.5% 증가하며 점유율 11.8%를 기록했다.

월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3650만갑에 육박하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기존 권련 수요가 궐련형 전자담배로 이동하며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7년도 5월 출시 이후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판매 출시 시점을 고려해 판매량을 하반기를 기준으로 보면 7700만갑에서 지난해 1억7600만갑으로 불어났다. 1년 새 무려 2.3배나 증가했다. 기존 궐련 수요가 궐련형 전자담배로 이동했다는 얘기다.

지난 한 해에만도 3억3200만갑이 판매되며 전체 담배 판매량의 10% 가량을 차지했다.


로또
판매 비중 추이를 보면 2017년 2.2%에 그쳤던 것이 지난해 상반기 9.3%로 치솟은데 이어 하반기 9.9%까지 오르며 지난 한 해 9.6%의 점유율을 가리켰다.

올해는 1분기 평균 11.8%로 오르며 두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담배 제세부담금은 4월 9918억원으로 전년도 동월 9646억원 대비 2.8% 증가했고, 4월까지 누계는 3조2000억원으로 동기 대비 10.9% 감소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