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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홍순창 교수, 무봉합 심장판막수술 국제 프록터 선정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5-30 1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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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흉부외과 홍순창 교수가 지난 20일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의 국제 프록터(International Proctor)로 선정됐다.


한글로는 시험 감독관이라는 뜻을 가진 ‘프록터’는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을 시행하려고 하는 전세계 의사들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수술 방법이나 적응증 등 수술과 관련한 모든 사항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의사를 말한다.

국제 프록터는 판막제조 및 의료기술 관련 글로벌 회사인 리바노바(LivaNova)에서 선정한다.

프록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봉합판막을 이용한 수술 경험이 일정 수준 건수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마스터 프록터’(Master Proctor)로부터 수술 수준과 교육, 관리 능력을 직접 보이고 추천을 받아야 한다.

지난 3월 세계 5대 마스터 프록터 중 한 명인 캐나다 Dr. kevin Teoh 교수(Cardiac surgeon, Southlake Regional Health Center, Canada)가 직접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하여 홍순창 교수팀이 수술 시행, 관리, 교육하는 모습을 확인 한 후, 홍 교수를 국제 프록터로 추천했다.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은 심장에 인공판막을 봉합하는 과정 없이 삽입하여 심정지 및 수술 시간이 단축되어 수술 후 회복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기존의 봉합식 수술법보다 수술 후 혈류량이 증가하여 수술 효과가 크다.그러나 새로운 방식의 수술법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한된 의료진과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홍순창 교수의 프록터 선정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심장수술 관련해서 국내에서 선두적인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이며 국내에서는 이미 심장 수술 성적 및 건 수에서 우수한 수준에 올라있다는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심장 수술을 잘하는 병원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서 이제는 심장 수술을 국제무대에서 가르쳐주는 수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백순구 병원장은 “노인인구 증가와 동시에 심장 질환은 노후의 건강한 생활을 위협하는 대표 질환이다. 전남, 경북, 전북에 이어 전국 시·도 중 노인인구가 많은 강원도에서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앞으로도 지역민의 노후 삶의 질 개선과 건강을 지키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순창 교수 (사진=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공)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방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홍순창 교수팀은 단기간에, 특히 고위험군의 고령 환자들에게서 월등한 심장 수술 성적을 보이고 있다.

홍 교수는 지난해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을 활용하여 95세 여성 환자의 심장 수술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80대 여성 환자의 심장 재수술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소절개 심장 개심술,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등 최신의 다양한 수술 방법을 통하여 고령이나 고위험군의 환자들에게서 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등 국내 심장수술 분야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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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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