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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BMS, ‘엘리퀴스’ 겨냥 제네릭사 상대 대법원 상고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5-25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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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BMS가 항응고제(NOAC) ‘엘리퀴스(아픽사반)’를 겨냥한 제네릭사들을 상대로 대법원에 상고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MS는 엘리퀴스 물질특허(인자 Ⅹa 억제제로서의 락탐-함유 화합물 및 그의 유도체)가 무효라는 특허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제네릭 개발사 네비팜, 알보젠코리아, 유한양행, 인트로바이오파마, 종근당, 휴온스 등 6곳을 대상으로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말 특허법원은 엘리퀴스 물질특허 등록무효 심결 취소 소송에서 BMS의 패소 판결을 내렸다.

당시 특허법원은 “제1항 발명이 선행발명에 비해 약동학적 특성 및 병용투여 효과 개선이라는 이질적 효과나 인자 Ⅹa 친화력의 양적으로 현저한 효과에 관한 명확한 기재가 있다고 볼 수 없어 진보성이 부정된다”고 판단했다.

또 특허심판원도 지난해 2월 이와 관련해 무효 심결을 내린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제네릭사들은 무기를 장착하고 출시를 대기 중이다. 당초 이들은 지난해 2월 특허심판원 심결을 근거로 그해 9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이 BMS가 신청한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브레이크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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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은 이 같은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인용 판결 가능성도 존재하는 바다.

한편, 일부 제네릭사들은 특허법원의 판단에 보험당국에 급여를 신청, 조만간 급여등재와 함께 제품 발매가 유력해졌다.

엘리퀴스는 지난해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 332억원을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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