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 개소…지원자 없어 신규채용 1명에 그쳐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5-23 05:12:5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내년 운영 불확실성 등으로 채용 어려워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국가적 차원의 재난심리지원을 계획 중인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년 운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근로기간, 임금 등의 문제로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다.


국립부곡병원은 지난 21일 국가 차원의 효과적인 재난트라우마 심리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국립부곡병원 내에 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장은 국립부곡병원장이 겸임하고 총 8명의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운영되며 2019년 총 운영예산 약 4억원이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이란 정신보건 분야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을 받은 시설이나 기관에서 수련을 받은 자를 의미한다.

국가트라우마센터와 관련해 새롭게 충원한 전문요원은 1명에 그쳤다. 관계자는 “내년 운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문요원의 근로기간을 올해까지로 해 채용해야 한다”며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지만 트라우마센터를 위해 새로 고용한 전문요원은 1명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부곡병원은 2016년 경주지진, 2017년 포항지진, 20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2019년 진주방화 사건 등 국가적 대형 사고의 수습과정에서 국가적 차원의 재난심리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


로또
이에 권역별 최초로 국립부곡병원 내 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설치·운영해 영남권 재난심리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트라우마 전문가를 양성하고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재난피해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