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수면무호흡증 앓는 여성들 '암'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5-22 07:21:1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야간과 수면 장애중 혈중 산소 농도 저하가 각기 다른 여러형의 암 생리에 영향을 미쳐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암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으며 이 같은 연관성은 주로 여성들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연구팀등이 '유럽호흡기학저널'에 밝힌 1만955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야간과 수면 장애중 혈중 산소 농도 저하가 각기 다른 여러형의 암 생리에 영향을 미쳐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중 5789명은 여성 1만7367명은 남성인 이번 연구에서 여성중 160명 남성중 228명이 연구기간중 중증 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수면중 혈중 산소 농도가 저하된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여성들이 수면무호흡증을 앓지 않는 여성들 보다 암 진단을 받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남성들은 앓지 않는 남성들 보다 암 발병 위험이 더 높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들에서 발생하는 암들이 호르몬이나 흡연등 여러가지 인자에 의해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 이 같은 성별 차이를 내었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며 "의료진들이 수면 무호흡증을 앓는 여성들을 진단시 암 발병 위험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