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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어레이 바이오파마' 대장직장암 병행 요법 말기 임상 성공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5-22 0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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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어레이 바이오파마(Array BioPharma) 사의 삼중 요법 치료제가 특정형의 대장직장암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말기임상시험에서 기존 표준 치료법 보다 수명을 더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어레이사가 밝힌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어레이사의 멕토비(mektovi) 와 브라프토비(Braftovi) 그리고 릴리사의 얼비툭스(Erbitux)를 병행 사용하는 것이 환자들중 절반이 평균 9개월 생존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 표준 치료의 5.4개월 보다 수명 연장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병행 치료가 한 가지나 두 가지 치료 후에도 대장직장암이 진행한 BRAF V600E 라는 단일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서 표준 치료와 비교시 대장직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48%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BRAF V600E 변이는 전이성 대장직장암의 최대 15%에서 발생하는 바 현재 이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치료법은 없다.

또한 어레이사는 이 같은 치료의 이중 병행 버전을 테스트한 결과 사망 위험을 40% 가량 낮추고 평균 8.4개월의 생존율을 보이며 모두 환자들의 순응도가 높고 예기치 않은 독성도 보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어레이사는 2019년 하반기에 FDA에 이 같은 요법의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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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레이사는 BRAF V600E 변이를 가진 대장직장암 환자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이 같은 병행 치료를 별도의 연구로 테스트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어레이사의 멕토비 와 브라프토비는 지난 해 치명적인 피부암에 대한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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