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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작구, 어르신 집밖 함께 건강 프로그램 운영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5-21 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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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2월까지 동주민센터 및 경로당에서 열려
▲생활체육지도자와 방문간호사의 지도로 맨손체조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모습 (사진=동작구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서울 동작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동 방문간호사, 인지활동가, 생활체육지도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집밖 함께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발굴한 관내 허약노인 대상자 수는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수 5만 7071명 중 1618명으로, 전체 노인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취약 어르신이 병에 걸리는 기간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예방적 건강관리가 시급하다.

이에 구는 규칙적인 운동을 필요로 하는 허약·고위험군 및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자발적·지속적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한다.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한 집밖 함께 건강프로그램 ▲인지활동가와 함께하는 집밖 함께 건강프로그램 ▲두근두근 뇌운동 집밖 함께 건강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1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한 집밖 함께 건강프로그램’은 흑석동, 상도3동, 사당2동, 신대방1동 동주민센터 및 경로당에서 실시된다.

동 방문간호사와 동작구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함께 나서 첨단장비를 이용한 체력측정 후 총 12주간의 운동처방프로그램을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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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맨손체조 ▲율동체조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 전신스트레칭 운동으로 꾸며졌다.

‘인지활동가와 함께하는 집밖 함께 건강프로그램’은 노량진1동, 상도1·2·4동, 사당1·3·4·5동, 대방동 총 9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동 방문간호사와 동치미 인지활동가 등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치매전문가로부터 ▲메타기억교실 ▲치매예방체조 등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인지프로그램을 배워 볼 수 있다.

‘두근두근 뇌운동 집밖 함께 건강프로그램’은 노량진2동, 신대방2동 주민센터에서 동 방문간호사와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치매예방체조 ▲두근두근 뇌운동 등 조기검진과 상담 ▲인지건강프로그램 등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교육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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