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국민 대기질 만족도↓…가장 해결 시급한 환경문제 ‘대기질 개선’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5-20 16:56:4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KEI, 2018 국민환경의식조사 발표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국민들이 생각하는 대기(공기)질에 대한 만족도가 1.99점으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 역시 대기질 개선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2018 국민환경의식조사 자료에 따르면, 환경문제에 대해 75.4%의 국민이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환경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5점척도 기준 2.5점으로 2017년 3.22점 대비 낮게 나타났다.

자연경관에 대한 만족도는 3.22점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대기질에 대한 만족도는 1.9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중요 문제로 대두된 현상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고 KEI는 설명했다.

기후변화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가장 높았고 ‘평균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등 순으로 응답했다. 기후변화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64.3%가 심각하다고 응답한 반면, 사회 전반에 대해서는 88.8% 응답자가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71.5%의 국민이‘다소 불편하더라도 환경친화적 행동을 우선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행동으로는 ‘에너지 소비제품 구매 시 효율등급이 높은 제품 선택’이 85.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마트나 시장 방문 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가지고 간다’로 나타난 반면, ‘커피 전문점 방문 시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컵/텀블러를 이용한다’는 55.1%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생활습관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동기 또는 장애물과 관련한 질문에는‘기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한다면 나도 노력할 의향이 있다’(3.95점),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한다면 나도 노력할 의향이 있다’(3.95점), ‘나는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3.73점)의 세 항목에서 높게 응답했다.

우리나라 발전 평가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49.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사회적 기준’(19.1%)’, ‘경제적 기준’(17.1%), ‘환경적 기준’(13.9%) 순으로 우선순위를 표현했다.

환경보전과 경제성장과의 관계는 ‘환경보전은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가 53.0%로, ‘경제성장은 늘 환경에 해롭다’가 17.0%로 나타났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로 ‘대기질(미세먼지, 오존 등)개선’ 33.6%, ‘기후변화 피해 대응’ 14.3%, ‘쓰레기 증가로 인한 문제’12.0%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1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물품 이용’27.9%, ‘플라스틱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으로 제품 고안’25.8%로 나타났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환경 피해 유발에 따른 처벌 강화’(18.6%), ‘국민, 기업 등 개별 주체의 자발적 노력’(15.6%), ‘환경 오염물질 저감 기술 개발’(15.2%)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는 국민은 76.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지 않는 23.5%에 대해 해당 이유를 질문한 결과 61.1%가 ‘정보를 확인하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는 의견을 제시했다.


로또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는 주기는‘1일 1회’가 42.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일주일에 1~2회’가 27.5%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시로(1~2시간에 한번씩)’라 답한 비율도 1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는 이유는 ‘야외활동 여부 결정’이 3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마스크 착용 여부 결정’ 27.1%, ‘집/사무실 등의 환기 여부 결정’이 18.8%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