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유디치과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시민단체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화 요구 파업 정당”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5-20 17:31:3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6월 말 이전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 촉구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나선 파업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지지하고 나섰다.


14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21일 하루 파업에 나선다.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기자회견, 집회, 천막농성 등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정부가 약속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가 문재인 정부 2년이 되도록 제로 상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번 투쟁에는 3개 산별연맹(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민주일반연맹)으로 조직돼 있는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이 연대 투쟁을 벌인다. 정규직 노동자들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2015년 메르스 사태로 병원 노동자들이 환전 안전과 감염 확산 예방 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경험한 바 있다. 국내 굴지의 병원인 삼성병원의 환자이송 노동자가 감염을 확산하는 매개 역할을 했는데, 그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로 삼성병원 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감염 정보와 예방 조치의 밖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자를 돌보는 병원 업무는 모두 상시 지속 업무이며, 환자의 안전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병원 모든 노동자들과 의료진의 잘 짜여진 유기적 협업에 의해서만 병원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영리화·상업화된 국내 병원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환자 이송, 급식, 청소, 시설관리 등의 업무들을 외주화했고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비정규직만 5000여명에 이른다고 본부는 지적했다. 병원의 유기적 협업이 외주화로 인해 단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이로 인해 병원 노동자들과 환자, 방문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로또
따라서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는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도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겠다고 약속하고서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본부는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이 정규직화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선 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면 또다시 계약을 하고 파견용역 노동자로 일해야 하기 때문에, 6월 말 이전에 모든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다. 5월 21일 하루 파업은 정부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밝혔다.

본부는 정부와 국립대병원에 6월 말 이전에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