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대구서 SFTS 사망자 발생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5-18 07:27:5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사망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대구에 거주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SFTS) 환자가 사망했다.


대구시는 지역내 거주하는 A씨(여자, 만67세)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사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A씨는 5월 12일 발열, 어지러움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에 입원해 SFTS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중 증상이 악화돼 15일 사망했다.

A씨는 평소 경북 경산 소재의 텃밭에서 야외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에서 신고되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대구 외 지역에서의 야외활동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며 “진드기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5월~11월에는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을 당부했다.

SFTS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작업 및 야외활동 전·후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 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나, 도시지역에 거주 하더라도 텃밭을 가꾸는 등 풀밭에서의 활동이 잦은 사람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을 살펴보면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입고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야 한다. 진드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하고,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려야한다. 또한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은 삼가야 하며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해야한다.

작업 및 야외활동 후 반드시 옷을 털고 세탁해야하고 즉시 목욕하고 환복해야한다.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고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해야한다.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한다.


닥터수
한편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호발시기는 4월~11월이며 주요증상은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이다.

흡혈을 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약충은 4-6월, 성충은 6-8월에 높은 밀도로 채집된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