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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30년까지 40조 투자” 셀트리온 삼형제, 약세 마감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5-16 1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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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셀트리온이 2030년까지 40조원의 재원을 투자해 생명공학 부문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 전해지자 셀트리온 삼형제가 상승 흐름을 탔다. 하지만 장 마지막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소폭 뒷걸음질 쳤다.


16일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0.26% 오른 19만65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온 종일 20만원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장중 한 때는 20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4%)와 셀트리온제약(-0.55%)도 장 막판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소폭 하락했다.

셀트리온그룹이 이날 인천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날 직접 2030 비전을 발표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40조원의 재원을 투자해 생명공학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특히, 그룹의 ‘비전 2030’을 인천광역시청에서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을 인천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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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전체 40조에 달하는 투자계획 중 핵심사업인 인천 바이오의약품 부문에 25조를 투자할 예정이며 직접 고용 1만 명과 간접고용 10만 명에 달하는 창출 예상 일자리의 대부분이 인천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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