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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영업이익 94억원...전년대비 12% 증가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5-15 2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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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205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94억원, 당기순이익은 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매출 최초로 2천억원을 돌파한 성장 원동력에 대해 주력 3개 제품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요 시장인 유럽의 의약품 입찰이 대부분 2분기 이후 개최되는 특성으로 인해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처방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오른 2205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실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IQVIA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기준 유럽에서 ‘램시마’ 57%, ‘트룩시마’ 36%, ‘허쥬마’ 1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 모두 론칭 이후 판매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주력 제품의 판매 확대에 따라 향후 출시 예정인 ‘램시마 피하주사제형(SC)’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를 통해 TNF-α 억제제 치료제 가운데 유일하게 IV와 SC제형을 모두 갖춘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의 강점을 보유하게 될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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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는 그 동안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의약품 판매망을 통해 ‘램시마SC’ 유통을 준비 중에 있다”며 “파트너사들과의 논의가 마무리되어 유통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고, ‘램시마SC’ 직접 판매가 본격화되면 당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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