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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장품 말말말①] 화장품 ODM 업체의 아킬레스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5-17 0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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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매출 채권…1년 이상 매출 채권 11% 달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화장품 ODM 업체들의 우려가 깊다. 올해 상당되어 있는 메이저 ODM 업체들이 한가지씩 아킬레스 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맥스는 매출 채권이다. 2018년 말 별도 기준으로 코스맥스의 6개월 이상 매출 채권 비중이 28%, 1년 이상 매출 채권도 11%에 이르고 있다. 역대 최대치로 매출채권 회전율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매출과 이익에 비해, 현금흐름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해 매출채권이 440억원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00 억원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매입채무가 1100억원 이상인 상황에서 이러한 매출채권의 증가는 운영자금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매입채무는 전년 대비 100억원 줄었지만 단기금융부채가 2017년 대비 700억원이나 늘었다. 일시적 어닝쇼크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개월 이상 매출채권의 부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2016년 4분기 갑자기 6개월 이상 매출채권 비중이 상승한 이후 2017년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바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발표 후에도 코스맥스의 매출채권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불확실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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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중국 무석법인 손실이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디자인 캐파 35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지었지만 캡티브 바이어를 두고 완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출 규모가 올라오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진다.

박 연구원은 “무석법인은 한국콜마의 중국 시장 진출 핵심 교두보다. 무석법인 안정화가 실적은 물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코스맥스 대비 중국 사업 규모와 이익이 크게 열위에 있다는 점은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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