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5-14 14:37: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코스메카코리아가 올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다.


14일 코스메카코리아는 전일대비 4.39% 상승한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 1분기 매출액 851억, 영업이익 24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60.1%, 276%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3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실적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는 국내 법인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주효했다. 1분기 국내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전분기 대비 26.6% 성장한 5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기존 상위 고객사의 수주가 증가함과 동시에 여름 제품의 발주량이 늘었다.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의 매출은 3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각각 27.3%,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지난 6월 코스메카코리아가 인수한 이후, 잉글우드랩은 납기 일자를 준수하고 고객 대응력을 크게 강화했다. 이에 고객사의 신뢰도 향상 및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며 발주량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23.8%와 19.5%와 감소한 63억원으로, 다소 부진했다. 기존 대형 고객사의 재고 조정에 따른 주문 감소가 주요인이었다. 회사 측은 향후 동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주문량이 회복될 것이며,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신규 유망 고객사를 적극 공략,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또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최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R&D 경력 인력을 대거 충원했다“ 며 “한국, 중국, 미국의 연구원들이 협력하는 글로벌 R&D 시스템을 가동하여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고객이 사랑하는 메가 히트 상품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세 번째 중국 법인인 ‘코스메카차이나’의 절강성 핑후 공장을 가동하고, 내년 중 미국법인의 생산능력을 2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증설이 완료되면, 2020년 코스메카코리아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18년 대비 36% 증가한 7억 5천만개가 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