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의료산업
로또리치
의료 한방대책위원회, 한의협회장 저출력 x-ray 발언에 "부끄러운 발상"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5-14 14:07:0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한방대책위원회가 14일 성명서를 내고 한의협 최혁용회장의 저출력 x-ray 사용 발언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참으로 부끄러운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의협 최혁용회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원회는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하여 엑스레이를 찍고 이에 대한 영상을 판독하여 진료를 주로 하고 있는 정형외과에서 이번 한의협회장의 기자회견을 보고서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그릇된 생각과 얇디 얇은 의학지식을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회견을 하는 그 당당함에 어이가 없을 뿐이다”고 전했다.

“한의협회장은 10mA 이하 저선량 방사선 발생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고 물으며 “척추와 같은 인체의 깊은 부분까지 골격구조를 재연할수 있는 영상을 얻으려면 적어도 200mA 이상의 전류가 순간적으로 방사선 발생장치에 흘러줘야 우리가 원하는 양의 방사선을 얻을 수 있고 이것에 의해서만이 척추의 영상이 비로소 의사가 판독할 수 있는 정도의 해상도로 구현되게 된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더불어 “이런 양의 방사선이 인체에 조사가 되려면 반드시 격리 차폐된 공간에서 방사선 지식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관리가 가능한 의학적 전문가들에 의해서만이 허용되어져야 한다”며 “따라서 휴대용 엑스레이 기기는 아주 제한된 특별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되어져야 하며 진단용 방사선 영상은 그 피폭이 환자 이외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어야한다”고 전했다.

“그 휴대용 영상장치가 무엇을 의미하는 진단기기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기자회견을 하는 한 단체의 장에 우리나라 국민건강을 맡긴다는게 너무나 걱정이 되고, 국민들에게 피해가 갈 상황을 생각하니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으로 앞으로 벌어질 일이 걱정되어 밤잠을 설치게 될 것 같다”고 위원회는 우려했다.


로또
위원회는 “방사선의 인체 유해는 철저히 알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고 사고에 의한 누출에 대한 결과는 재앙과도 같은 것이다”며 “진료실에 진단용 영상장치도 아닌 기기를 가져다 놓고 아무런 보호장치도 없이 엑스선을 발생시켜 진료에 활용하겠다는 한의협 회장은 의료단체를 이 끌어갈 전문지식이 없으므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 그것이 국민건강을 지키는 일이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