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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월마트' 7월 부터 미국내 전자담배등 담배 제품 구입 21세 이상으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5-10 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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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10대 청소년들에서 급증하고 있는 전자담배 사용을 줄이려는 보건당국과 정치권의 압박에 따라 월마트사가 7월 1일 부터 미국 전역에서 담배 제품 구입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10일 월마트사는 또한 과일맛과 디저트 맛의 전자 니코틴 전달 시스템의 판매도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FDA는 월마트와 Kroger, Walgreens Boots Alliance 그리고 Family Dollar Stores 를 포함한 미국내 15곳의 대형 유통업체들에게 미성년자에게 전자담배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준 바 있으며 지난 4월 Walgreens 과 Rite Aid 는 담배 제품 구입 최소 연령을 21세로 높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달 상원 다수당 원내 대표 인 미치 맥코넬 (Mitch McConnell)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 구입 연령을 현재의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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