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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마트폰 게임으로 치매 조기 진단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5-05 2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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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치매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인 공간지각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최초의 치매 연구용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인 Sea Hero Quest 이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조기에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즈하이머질환의 진단은 종종 기억력 장애 증후에 의존하지만 이 같은 기억장애는 질환이 시작 해 몇 년이 지나 상당히 진행할 시 까지는 생기지 않는 바 5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과 이스트앵글리아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연구결과 지각 공간능을 사용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게임이 너무 늦기 전에 조기에 알즈하이머질환을 감지해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a Hero Quest 게임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미로 주위 길을 찾도록 하는 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430만명 이상이 같은 게임을 했다.

50-75세 연령의 2만7000명 이상의 영국내 이 같은 게임 참여자의 자료를 분석하고 6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한 이번 연구결과 60명중 31명이 다른 사람들 보다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3배 이상 더 높고 보다 젊을 적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하는 경향이 있게 하는 APOE4 유전자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APOE4 유전자를 가지는 사람들이 어떤 기억장애도 없었음에도 Sea Hero Quest 게임 결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사람이 알즈하이머질환 진단을 하기 위해 기억 장애를 확증하면 너무 늦고 미묘한 공간 지각력과 인식능 결손이 수 년 정도 기억 장애에 선행하는 바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간 지각능의 문제를 인지 알즈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조기 진단해 향후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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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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