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지구촌
메디컬투데이 > 지구촌
분당수
지구촌 농약 맥주 파동 '글리포세이트' 암 유발하지 않아... 미 환경보건국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5-03 07:10:3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최근 국내에서 농약 맥주 소동을 유발한 각종 제초제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가 발암물질이 아니라다고 미 환경보건국이 밝혀 인체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을 나타났다라는 미 법원의 판결과 상충된 입장을 보였다.


3일 미 환경보건국은 글리포세이트가 현재 라벨대로 사용시 공중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으며 발암물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글리포세이트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은 환경보건국의 확신에 대해 비난을 하며 불행히도 미국내 소비자들은 글리포세이트의 안전성에 대한 환경보건국의 접근을 믿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국제보건기구 WHO는 글리포세이트를 인체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분류했지만 2017년 환경보건국은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수 십년에 걸친 검증 결과 글리포세이트가 인체에서 암을 유발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브라질 위생감시국 애널리스트들도 글리포세이트가 노출에 대한 권고 기준내에서는 암을 유발하지 않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미국내 라운드업 첫 공판에서 한 캘리포니아 남성은 글리포세이트 제초제인 라운드업이 그의 암을 유발했다라고 법원이 판결을 한 후 지난 2018년 8월 2억8900만 달러를 받은 바 있다.


로또
하지만 이는 이후 7800만 달러로 감경됐고 라운드업 판매사인 바이엘사는 현재 항소를 진행중에 있다.

또한 지난 3월 미 법원은 라운드업 사용이 암을 유발했다라고 주장하는 다른 캘리포니아 남성에게 80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지구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