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어릴 적 잇몸병 자주 앓으면 나이들어 심장병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5-01 12:22: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충치와 잇몸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성인이 돼 심장질환을 앓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충치와 잇몸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향후 성인이 되서 심장질환을 앓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핀랜드 헬싱키대학 연구팀이 'JAMA Network Open'지에 밝힌 평균 연령 8세의 755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27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아이들 중 4.5%인 33명만이 잇몸질환의 증후일 수 있는 출혈 등의 증후가 전혀 없었으며 6% 가량이 네 가지 증후중 한 가지를, 17%는 두 가지를, 34%는 네 가지 증후 모두를 가지고 있었던 가운데 연구결과 구강 감염 네 가지 증후를 모두 가진 아이들이 향후 동맥 혈관 손상이 발병할 위험이 9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때 처음으로 충치와 잇몸질환이 생기는 바 이 같은 질환들은 적절하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보다 중증 감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치아 결손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릴 적 이 같은 구강 건강 장애를 치료하는 것은 염증과 동맥 혈관을 경화시키는 다른 위험인자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구강 건강을 잘 지키고 어릴 적 주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하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가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