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널리 사용되는 '식품 첨가제' 체중 증가·당뇨병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4-28 12:44:5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널리 사용되는 항진균 식품 첨가제가 당 대사를 바꾸고 인슐린 내성을 유발 체중 증가와 당뇨병 발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하버드 연구팀등이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밝힌 쥐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장내 세균이 자연적으로 생산하는 단사슬 지방산인 항진균 식품 첨가제인 프로피오네이트(propionate)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글루카곤과 당과 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산 결합 단백질 4(fatty acid-binding protein 4 ; FABP4) 를 증가시켜 간이 당을 더 많이 생성케 해 결국 혈중 인슐린이 과다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이 같은 호르몬들은 공복중 작동 혈당이 위험할 정도로 낮아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이 같은 경우에는 이 같은 위협이 없이도 작동 혈당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몇 주 동안 쥐에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양 정도인 식사중 0.15-0.3% 정도의 저용량 프로피오네이트를 섭취케 한 결과 쥐들에서 글루카곤과 FABP4가 높아지고 인슐린이 증가하고 인슐린 내성이 발병하며 체중도 증가하고 체지방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4명의 건강한 비만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일부에게 칼슘 프로피오네이트가 1 그램된 식사를 하게 한 결과 이 같은 사람들이 노에피네프린과 글루카곤 그리고 FABP4 가 급증하고 인슐린도 증가하고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일부 한계점이 있어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하지만 최근 비만과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고 있어 이 같은 환경적 인자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라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