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항생제 오래 사용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4-29 07:34:2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장기간 항생제 사용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툴란대학 연구팀이 '유럽순환기학저널'에 밝힌 3만6429명 여성을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이 어떻게 심혈관장애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는지를 살핀 연구결과 항생제 사용이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쳐 결국 각종 건강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장내 세균 환경 변화가 염증과 혈관이 좁아지는 것 그리고 뇌졸중과 심장질환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60세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8년 가량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1056명이 심혈관장애가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60세 이상에서 2개월 이상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한 여성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여성들 보다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3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0-59세에 2개월 이상 사용한 사람들 역시 28% 더 높았지만 20-39세 사용한 경우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늙어가며 보다 많이 항생제를 필요로 하고 더 장기간 사용을 필요로 하게 되는 바 누적 사용 효과가 항생제 사용과 심혈관질환 발병이 고령자에서 더 강한 이유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