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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B금융 “M&A 업종 제한 없이 고려…교보생명 언급 아직 부적절”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4-26 0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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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KB금융그룹이 비은행부문의 기업 인수·합병(M&A)에는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지만 일각에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교보생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KB금융이 비은행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에서 교보생명과 인수·합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기환 KB금융지주 부사장은 지난 24일 1분기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생명보험은 포트폴리오상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1~2년 이내에 보험업 자본규제가 본격화되면 좋은 인수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부사장은 “시장에서 교보생명 인수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알고 있다”면서도 “매물로 나오지 않은 교보생명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적절하지 않다”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아울러 “만약 M&A를 진행한다면 업종 제한 없이 주주이익 제고, 성장성, 그룹사 시너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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