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75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오해와 진실…'이것만은 꼭'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4-25 20:46:1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행정처분 유예기간 6월 30일 종료 … 다빈도 문의사례 안내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행정처분 유예기간 종료일(2019년 6월 30일)을 앞두고 마약류 취급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례를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취급자의 소프트웨어로 연계보고 시 보고내역 전송누락 및 중복전송 ▲제품정보 입력 시 대표코드·표준코드 혼용 사용 등이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연계소프트웨어로 취급보고 하였는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내역이 보이지 않거나 1건 보고하였는데 2건이 보고됐다”는 사례에 대해 의약품안전관리원은 “해당 사례는 연계소프트웨어로 취급 보고한 건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송되지 못한 경우 또는 동일한 건이 중복전송된 경우에 해당된다” 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계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하여 연계소프트웨어로 보고한 후에는 정기적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재고에서 품목을 선택하여 보고하였는데 해당 품목이 마이너스로 표시된다”는 사례에는 “해당 사례는 마약류취급자가 제도 시행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등록할 때 제품의 대표코드로 입력하고, 조제보고 또는 투약보고 시 제품의 표준코드로 선택한 경우 발생할 수 있다”며 “조제·투약보고 시 보유하고 있는 재고의 코드를 정확하게 확인하여 선택하시기 바란다”고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설명했다.

이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취급자가 입력한 보고정보(품목명, 수량, 환자정보 등)가 그대로 저장‧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취급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고정보를 검증하고 사후에도 확인하여 잘못 보고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를 위해 마약류 취급보고 시 취급자들이 자주 오해하는 사항도 바로잡아 안내했다.

오해사항과 올바른 보고방법을 살펴보면 “19년 4월 1일 부터는 마약류 취급내역 없이도 전산보고를 해야 한다”는 틀린 내용이므로 “마약류 취급보고는 실물 취급일을 기준으로 보고하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수기관리대장과 전산보고를 병행해야 한다”는 틀린 내용으로 “19년 4월 1일부터 마약류 취급내역을 모두 전산보고 하여야 한다”가 올바른 보고방법이다.

“대표코드로 보고한 것은 표준코드로 모두 변경하여 등록하여야 한다”는 틀린 내용으로 “제도 시행일 이전의 구입한 마약류(기재고) 중 표준코드를 확인하기 어려운 낱알의 경우 대표코드로 등록가능하다. 단, 제도 시행 이후에는 표준코드로 등록하여야 한다”가 올바른 보고방법이다.

“연계소프트웨어 재고만을 확인하고 있다”는 틀린 내용으로 “연계소프트웨어에서 재고관리를 하고 있더라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재고도 확인하여야 한다”가 올바른 보고방법이다.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의 경우 폐기보고 하여야 한다”는 틀린 내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는 의료기관, 약국에서 자체폐기 가능하고, 사진 등 자체 폐기한 내역을 증빙자료로써 보유하면 된다. 따라서 별도의 폐기보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가 올바른 보고방법이다.


로또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의 행정처분 유예기간 중이라도 미보고 혹은 거짓보고하거나 관할 행정기관에서 시정조치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하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하이키'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