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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8년 중ㆍ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성장세 유지…불완전판매 비율 개선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4-25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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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지난해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 상품 판매 및 소속 설계사수 증가 등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중 ‧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경영실적을 26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2018년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 상품 판매 및 소속 설계사수 증가 등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불완전판매 비율 및 유지율도 개선되었다” 면서도 “다만 시책 중심 영업, 경력 설계사 지속 유입, 보험사 대비 높은 불완전판매 비율 등 위험요인도 상존한다”고 전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8년말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하 ’중‧대형 GA')은 178개로 전년말과 유사하나, 소속설계사는 180,746명으로 전년말 대비 7,902명 증가했다.

반면, 개인대리점 및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4,446명, 178,358명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970명, 10,598명 감소했다.

영업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중‧대형 GA를 통해 체결된 신계약은 1318만건으로, 전년(1,025만건) 대비 293만건(28.6%) 증가했다.

이중 대형 GA는 1,091만건(중형 227만건), 손보 상품은 1,194만건(생보 124만건)으로 신계약의 대부분(82.8%, 90.6%)을 차지했다.

상품판매로 인한 2018년 중‧대형 GA의 수수료 수입도 총 6조 934억원으로 전년(5조 2,102억원) 대비 8,832억원(17.0%) 증가했다.

이는 신계약 판매 증가 및 보험사의 시책비 집행 증가 등에 기인한 거으로 풀이된다.

한편 단기 해지 등으로 발생하는 환수금은 4,388억원으로 전년(3,698억원) 대비 690억원 증가하였으나, 수수료 대비 비율은 0.1% 상승해 전년과 유사하다.

모집질서 준수에 대해 살펴보면 2018년 중‧대형 GA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0.19%, 유지율(13회차)은 81.6%로 전년(0.29%, 80.0%) 보다 모두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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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험사 소속 설계사 보다 불완전판매 비율은 취약(0.06%p↑)하나, 유지율(13회차)은 양호(2.0%p↑)한 수준이다.

금감원은 “보험대리점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불건전 영업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평가결과 취약한 GA에 대한 집중 검사 실시할 계획이다”며 “영업행위‧내부통제 등 업무전반을 살펴보는 검사를 실시하고, 설계사 이동 및 민원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겠다 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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