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여행자 감염 '주의'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4-24 20:29: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질본 "모기 기피제 사용하고 긴 옷 입어야"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 및 여행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 긴 옷 등을 이용해 모기 물림을 주의해야 한다.


24일 질병관리본부는 제12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과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에서 인체 감염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생률이 1위이며,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에서 삼일열말라리아 환자의 89%가 발생한다.

신속한 진단·치료가 필요한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여행을 통해 연 평균 70건 내외로 신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평균 3건 이내 사망자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질본은 감염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관리대책을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질본은 말라리아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를 수행하고 말라리아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매개모기 밀도조사 및 원충감염 감시, 환자 중심의 집중방제 등을 실시한다.

열대열말라리아 환자 유입시 필요한 치료제 비축을 위해 비축기관을 10개 기관으로 확대했으며 치료제 신청을 진단서 대신 약품 요청서로 변경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국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중앙 및 지자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자체는 말라리아 감시 거점센터 운영(파주시 보건소)으로 말라리아 환자의 신속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 등 퇴치사업을 수행한다.

수혈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말라리아 환자 및 말라리아 발생국가 여행자의 헌혈을 금지하고 국내 말라리아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헌혈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여행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 할 것”을 당부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하이키'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