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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특수교사 정원확보율 꾸준한 증가…여전히 법정정원보다 ‘부족’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4-23 0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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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2년까지 특수교사 정원 확보율 90% 이상 목표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장애학생을 위한 교사 부족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7개 시·도 교육청에 배정된 공립학교 특수교사 정원은 총 1만4456명이다. 학생 4명당 교사 1명으로 산출한 법정정원의 약 75% 수준이다. 정확한 비율은 산출 중에 있다.

부족한 수준이지만 이 수치는 역대 최고치를 보여주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특수교사 정원은 점점 증가해 오고 있다. 2014년 61.1%, 2015년 62.8%, 2016년 65.9%, 2017년 67.2%, 2018년 71.9%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오는 2022년까지 특수교사 정원 확보율 90% 이상을 목표로 정원을 늘리고 있다.

다만 특수교육 대상자 증가세가 둔화된 추세라 특수교사 정원을 늘리는 주장에 소음이 제기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돌발 문제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장애학생인 만큼, 학생 4명당 교사 1명이라는 기준에도 말이 많다. 학급당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적은 학교 등에 따라 교사배치에 차별화를 둬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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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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