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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이자·릴리 개발 진통제 말기 임상시험 실패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4-19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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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화이자사와 릴리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비마약성진통제가 2.5 밀리그램 저용량 투여시에는 무릎이나 골반의 중등도 이상 중증 골관절염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말기 임상시험에서 주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타네주밥(tanezumab) 이라는 이 같은 약물을 신경 세포들 성장과 연관된 단백질인 신경성장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계열의 진통제로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네주맙 2.5 밀리그램과 5 밀리그램 각각 두 용량에 대해 16주 후의 장기적인 관절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한 이번 연구결과 5 밀리그램 투여시에는 통증을 줄이고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세 가지 목표중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에서 1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9명은 타네주맙이 투여된 환자군에서 발생했으나 화이자와 릴리사는 치료와 연관된 사망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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