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 증빙자료 메디컬투데이 75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만 '뼈 건강 이상무'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4-19 09:32:5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여성의 비타민 D 섭취 많을수록 골밀도 높아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우리나라 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만 뼈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에선 비타민 D 섭취가 많을수록 골밀도가 더 높았다.


19일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에 따르면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남녀 180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와 골밀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출간하는 영문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50대 이상 남녀(1808명)의 22%(405명)가 골다공증 상태였다. 골감소증 환자 비율이 49%(881명)로, 가장 높았다. 골밀도가 정상인 비율은 29%(522명)에 그쳤다. 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만이 뼈가 튼튼하다는 의미다.

성별론 여성의 뼈 건강 상태가 남성보다 나빴다. 50대 이상 여성 908명 중 뼈가 정상인 비율은 12%(110명)였다.

비타민 D 섭취량은 골다공증을 가진 여성에서 가장 낮았다. 비타민 D 섭취가 늘수록 골밀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슘 섭취가 부족한 여성에서 비타민 D의 골밀도 증가 효과가 더 두드러졌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골다공증 환자는 우유ㆍ유제품으로부터 비타민 D 섭취율이 유독 낮았다”고 지적했다.


로또
칼슘은 뼈의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다. 비타민 D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일반적으로 체내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다. 비타민 D의 결핍은 소아에선 구루병, 성인에선 골연화증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 비타민 D 부족은 뼈 대사뿐 아니라, 당뇨병ㆍ암ㆍ심혈관질환ㆍ자가 면역질환ㆍ결핵 등 감염질환의 발생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