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씨엘팜 등 3개 중소 제약사 183억 규모 의약품 수출 계약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4-17 18:01:5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 수출 계약식 개최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바이오코리아 2019’ 행사가 개최되는 COEX에서 ‘2019 해외제약전문가 수출 계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1/4분기 중 해외수출 계약이 성사된 3개 국내기업(씨엘팜, 제이제이인더스트리, 펜믹스)과 해외 제약사(Vita Biotech, Recipe Pharma, Pharma Trust)가 서명식에 참여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생산한 총 183억원 규모의 의약품이 중국, 예멘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8개국 등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씨엘팜은 입안에 녹여먹는 필름 제형으로 개발한 타다나필을 5년간 중국에, 펜믹스는 항생제를 예멘에 수출한다. 제이제이인더스트리는 운동전후 근육 및 관절통을 경감시켜주는 스포츠젤 BIOCOOL 제품을 예멘,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8개국에 수출한다.

복지부는 이번 수출 계약에 대해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해외제약전문가 상담(컨설팅) 사업’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간 복지부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제약관련 고급인력을 국내에 초빙하여 국내 기업들에 교육과 상담 및 자문을 실시했으며, 해마다 그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 6년간(2013년~2018년) 해외 제약전문가의 교육·컨설팅을 통해 신약개발(5건), 해외 인허가 획득(3건), 해외 협력사 발굴 및 수출계약(34건, 2500억원 규모) 등의 성과를 이뤄왔다.

특히 작년 한 해에는 중동, 유럽, 브라질 지역으로 8건(총 348억원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외제약전문가가 공장 모의 실사를 직접 시행해 LG화학 오송 생산공장이 요르단 식약처로부터 GM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제약전문가를 활용한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획을 살펴보면 ‘해외제약전문가 상담(컨설팅) 사업’을 통해 기업에 대한 1:1 상담뿐만 아니라, 해외제약전문가와 국내 제약기업 실무자들의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례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비엘
해외전문가 인력도 지속적으로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전문가 직접 채용방식이 아닌 국제 관계망을 활용한 ‘제약산업 핵심전문가(GPKOL) 활용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우선,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 지역으로의 진출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동남아 국가 전문가를 추가 확충하는 등 작년 226명 규모로 운영했던 GPKOL 인력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단순 온라인 컨설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GPKOL 위원을 국내에 단기(1개월 이내) 초빙하여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문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