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 증빙자료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염화비닐 조작 사과…“관련시설 폐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4-17 15:10:0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유해물질 배출 수치 조작 및 무단 배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대기오염물질 조작사실이 적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17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분들게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공장 인근 지역주민과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신 부회장은 “이번 사태는 LG화학의 경영이념과 또 저의 경영철학과도 정면으로 반하는 것으로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할 수 없고 어떠한 경우에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당사는 이번 사태에 통렬히 반성하고 모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환경부는 LG화학과 한화케미칼 여수 산업단지 6개사가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유해물질을 배출 수치를 조작, 무단 배출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르면 LG화학은 2016년 11월 채취한 시료의 염화비닐 값이 207.7ppm으로 배출허용기준(120ppm)을 넘자 결과값을 조작하는 등 149건에 대해 거짓측정기록부를 작성한 사실이 적발됐다.

신 부회장은 “현재 염화비닐 법적 기준치 및 지역사회와 약속한 배출량을 지키고 있지만 금번 사태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의 위해성 및 건강영향 평가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닥터수
한편 이번에 적발된 4곳의 측정대행업체는 지구환경공사, 정우엔텍연구소, 동부그린환경, 에어릭스이다. 이들과 공모한 배출사업장은 LG화학 여수화치공장, 한화케미칼 여수 1·2·3공장, 에스엔엔씨, 대한시멘트 광양태인공장, 남해환경, 쌍우아스콘 등 6곳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하이키'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