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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난해 4분기 보험사 RBC비율 261.2%…재무 건정성 '양호'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4-15 12: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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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지난해 4분기 보험사의 RBC비율 평균은 261.2%였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61.2%로 같은해 9월말(261.9%) 대비 0.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매도가능 증권평가이익 증가(2.1조원)및 2018년4분기 당기순이익 시현(0.3조원) 등으로 2조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금리위험액 증가(0.8조원) 및 변액보증위험액 산정기준 강화에 따른 시장위험액 증가(0.6조원) 등으로 9000억원 가량에 요구자본도 증가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푸르덴셜이 RBC비율 461.8%로 가장 높았고 오렌지라이프(425%), 카디프(347.9%)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비율은 271.2%로 전분기 대비 0.9% 하락했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다스법률이 1082%로 가장 높았으며 미쓰이(484.3%), 카디프(424.6%), AIG(411.4%), 알리안츠글로벌(410%) 순이었다. 평균 비율은 242.6%로 전분기 대비 02.% 내려갔다.

금감원은 “현재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61.2%로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하여 재무건전성은 양호하다”라면서도 “다만, 향후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자본확충 및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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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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