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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상장 앞둔 바디프랜드 세무조사 받아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04-13 0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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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세무조사 이유 설명 못해”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국세청이 상장을 앞둔 바디프랜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국세청이 바디프랜드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 조사관들은 바디프랜드 본사 7층에서 약 5시간 가량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7층에는 박상현 대표와 함귀용 부회장의 집무실을 비롯해 경영기획팀, 재무팀, 관리팀 등이 위치해 있는데 이날 회사 내부 서류 및 전자파일 등을 수거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국세청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조사를 진행한 뒤 돌아갔다"며 "조사를 받은 업체는 세무조사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상장 예비심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를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난해 11월에 한국거래소에 신청서를 제출해 증시 상장을 준비해 왔지만 계속 미뤄졌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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