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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가천대길병원 직원, 수년간 환자 진료비 환급금 편취 의혹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4-10 0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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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착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가천대 길병원 직원이 수년간 환자들의 진료비 환급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인천지방경찰서는 최근 진료비 환급금을 가로챘다는 첩보를 입수해 가천대 길병원 직원 2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또한 계좌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받아 집행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가천대 길병원 직원이 진료비 환급금을 가로챘다는 첩보를 입수해 인천남동경찰서 형사과에서 수사를 진행했다. 편취 금액은 최근 10년간 5억~10억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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