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붉은 육류·가공육' 조금만 먹어도 사망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4-09 07:02:1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적게 먹어도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적게 먹어도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많이 먹는 것이 당뇨병과 관상동맥질환 그리고 심지어 일부 암등 일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8일 롬마린다대학 연구팀이 '영양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이를 조금만 섭취해도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캐나다내 9만6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11년간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기간중 총 7900건 이상의 사망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2600건 가량은 심혈관 원인에 의한 사망이었고 암과 연관된 사망은 총 1800건 이상이었다.

연구결과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합쳐 많이 섭취할 수록 총 사망 위험과 심혈관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가공육만 섭취하는 것으로는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 않았다.

참여자들 대부분이 육류 섭취를 많이 하지 않은 이번 연구에서는 암과는 어떤 의미있는 결과도 보고되지 않았지만 연구팀은 다른 연구들에서 육류 섭취가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발견 이 같은 연관성이 육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에만 분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먹는 것이 건강과 수명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증거가 이번 연구를 통해 한번 더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100주년기념
포토뉴스
 2019 서울모터쇼서 선보인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