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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365mc, 中 의료미용성형병원 고소…브랜드 무단 도용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04-08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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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 인공지능 지방흡입 등 365mc 상품 및 노하우 도용
▲중국의 모 병원이 그대로 가져다 중국특허청에 상표출원 등록한 365mc람스 (사진=365mc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중국 기업의 해외 유명 상표 모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료 브랜드까지 표절한 사례가 발생했다.

중국의 지방흡입 병원에서 도용한 브랜드는 지방이 캐릭터로도 잘 알려진 국내 유명 비만 특화 병원 '365mc'다.

365mc는 지난 3월 중국 성도에 위치한 이지의료미용성형병원을 고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병원이 365mc의 의료 브랜드를 도용하고, 원조 지방흡입주사로 알려진 시술 브랜드 '람스' 등 브랜드 자산을 무단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365mc에 따르면 가짜 365mc병원은 각종 홍보물에 공공연하게 "아시아 유명 대형흡입병원, 한국지방흡입분야 선두자인 365mc로부터 기술을 획득한", "중국에서 유일하게 365mc와 람스(LAMS) 기술 협력을 한 독점 병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표 시술인 람스, 인공지능 지방흡입 등 365mc의 기술력을 토대로 한 대표 상품과 노하우에 대한 내용까지 그대로 베껴 사용하고 있었다.

365mc는 중국의 법무법인으로부터 365mc의 유사브랜드로 상표등록이 진행 중임을 추가로 알게 됐다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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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병의료미용성형병원에서 상표 출원한 브랜드는 '이지스컬프 삼육오엠씨(Easysculpt 365mc)', '삼육오엠씨 람스(365mc LAMS)' 등 누가 보아도 365mc 모방 브랜드다. 그대로 상표 등록을 한다면, 365mc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많은 해외 고객들을 가로채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365mc 관계자는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기초로 만들어져야 하는 의료 브랜드가 도용되었다.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이 같은 도용 행위는 후발 주자나 하위 브랜드로서 선두 브랜드를 단순 모방한 사례로 보기 힘들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365mc는 지방흡입 수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병원급 지방흡입을 도입한 의료기관이다. 또한 월 2만건이 넘는 압도적인 지방흡입 수술 데이터와 460만건이 넘는 비만치료건수를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최초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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