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씨트리, 아픽사반 함유 장기지속형 주사제 특허 출원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4-04 15:27:3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기존 엘리퀴스 시장의 상당부분을 독점적으로 점유할 것으로 기대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씨트리는 지난 3월 27일 자체 독자기술인 SMEBTM(Smart continuous Manufacturing system for Encapsulation Biodrug) 플랫폼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항응고제인 아픽사반을 함유하는 서방형 미립구와 조성물과 이 제조방법에 대해 대해 특허 2편을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자체 독자기술인 SMEB 플랫폼 기술을 아픽사반에 적용한 것으로써, 생체적합성 고분자 기반 아픽사반 함유 장기 지속형 주사제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각각 1건씩 출원 완료하였으며 올해 PCT 출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고 씨트리는 설명했다.

씨트리에 따르면 아픽사반은 기존 경구용 항응고제로써, 엘리퀴스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엘리퀴스는 다른 경구용 항응고제인 리바록사반(제품명: 자렐토), 다비가트란(제품명: 프라닥사)과 비교하여 뇌졸중 및 색전증 발생율이 더 낮아 임상적 효능이 높으며, 출혈 위험성 등 부작용이 낮아 최근 항응고제 시장에서 각광받는 의약품이다.

아픽사반의 매출은 2018년 기준 단일 의약품으로 글로벌 매출액 2위 (연간 99억 달러, 약 11조2000억원)에 이른다.

반면 현재 아픽사반에 대한 특허 존속기간이 만료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엘리퀴스에 대한 제네릭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씨트리는 세계 최초로 2주에서 1개월 지속형 아픽사반의 서방형 주사제를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씨트리는 이번 특허로 인해 기존 엘리퀴스 시장의 상당부분을 독점적으로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또
씨트리 김미정 대표이사는 “엘리퀴스의 주된 처방 기간이 최소 1개월 이상이며, 심방세동 환자에 대하여 뇌졸중 위험 감소의 목적으로 지속 투여되는 것이 권장됨에 따라, 아픽사반 함유 장기 지속형 주사제가 기존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