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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따뜻한 봄 찾아오니 커지는 다이어트 고민 해결책은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4-05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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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다이어트? 운동과 함께 열량섭취 줄이고 열량소비 늘려야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직장인 A씨는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원했던 체중감량 목표치는커녕 현 체중유지도 힘들어하고 있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오고 포근해진 날씨에 아우터가 얇아지며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이 적잖다.

제각각의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실제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열량섭취를 줄이고 열량소비를 늘리면 된다. 총열량 소비량이 섭취하는 양보다 많으면 체중은 감소하기 마련. 체지방의 손실은 열량 부족과 정비례한다.

분당 수클리닉 이수연 원장은 ‘운동’이야말로 다이어트 성공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손꼽았다. 먹어서 찐 살은 먹지 않아야 빠진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

이 원장은 “현대인들은 정신의 허기를 육체의 허기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배고픈 게 아닌데 눈앞에 음식이 있다는 이유로 먹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먹는 것을 절제 못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정말 이걸 원하는지 혹시 다른 원인 때문에 먹으려 드는 건 아닌 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한다”며 “결국에는 스트레스 조절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이수연 원장 (사진=수클리닉 제공)

특히 이 원장은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흔히들 꼽히는 ‘요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운동 부족 때문”이라며 “근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동은 무조건 필수며 단백질 섭취를 반드시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재밌어 하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인류가 배가 고픈지는 처음 인류가 발생했을 때부터 4만~5만년 정도이지만 살이 쪄서 문제가 된 것은 근 100년 뿐이다”라며 “그 동안 진화해온 DNA를 의지만으로는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다”고 귀띔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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