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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사가 만든 화장품 - 코스메디컬 각광
피부과에서 개발, 정확한 피부진단에 환자 맞춤형 고기능 제품으로 인기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6-02-02 06:31:30
[메디컬투데이 이예림 기자]

의사들이 만든 화장품, '코스메디컬'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메디컬이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s)의 합성어로 화장품과 의약품을 결합시킨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을 말한다. 코스메디컬 화장품은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주름 제거 효과가 있는 알파 히드록시산(AHA)을 함유한 스킨이 발매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의약품은 아니지만 피부과에서 개발하는 제품인 만큼 피부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많고 기능과 성능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에서도 코스메디컬 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000년 이지함 화장품을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코스메디컬 시장 역시 피부과에서 앞다퉈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들 제품은 △ 피부과를 찾는 환자의 필요에 맞춰 의사가 개발하기 때문에 임상경험과 전문적 연구를 토대로 한다는 점 △ 여드름, 기미, 주름개선과 관련한 기능과 효능에 주력한다는 점 △ 피부과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한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의 공통분모를 가진다.

이지함 피부과의 ‘이지함 화장품’

국내 첫 코스메디컬 화장품 브랜드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온 ‘이지함 화장품’은 자체의 피부과학 연구소와 산학 협동 등을 통한 연구개발로 고기능성 화장품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화장품 성분과 기술 7개의 특허와 벤처 기업인증 등으로 일반 마켓으로의 진출을 준비한다는 것이 이지함 화장품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지성트러블 라인의 'LJH Color Series'를 꼽을 수 있다. 이는 피부관리와 치료에 동시 작용하는 효과로 민감성 피부환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이지함은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2005년 유통망 확장을 통해 현재 약국에서도 취급되 있다. 아울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이지함 프로'로 에스테틱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일반 매스마켓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CNP 차앤박 피부과의 ‘차앤박 화장품’

차앤박 화장품은 지난해 스케일링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홈필링' 제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어 '신개념 필링 화장품'으로 뚜렷한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는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제품의 연구, 개발(R&D) 전 과정에 참여해 임상경험과 다양한 샘플테스트 등을 거쳐 신뢰성을 검증한다. 또한 ‘나노리포좀’의 신 기술력으로 고기능성 맞춤형 화장품을 지향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홈 필링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스킨 스케일링’이 대표상품으로서 나이등의 요인으로 지친 피부구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차앤박 화장품은 CNP 차앤박 인터넷 쇼핑몰과 12개 CNP 차앤박 에스테틱 그리고 주요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 피부과 ‘아나클리 화장품’

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은 ‘아나클리’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피부과의 화장품이다. 4년 전 첫 제품을 출시한 이래 25만개 이상을 판매한 미백화장품 '멜라엑스 스폿세럼'을 시작으로, 특허 받은 ‘인돌-3’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름개선 화장품 '링클 사이언스'등 제품에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나라 화장품은 인터넷 쇼핑몰과 CJ 올리브영, 아름다운나라 에스테틱에 유통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 할 수 있다.


‘모델로 피부과’의 모델로 화장품

다년간 피부 안정도 테스트나 효능검증 등의 임상실험을 거쳐 출시된 모델로 화장품은 코스메디컬 화장품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지 채 1년이 못되었지만 피부과를 방문한 환자들과 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델로 화장품은 여드름 환자들을 위한 미르&로즈세트가 베스트셀러다. 제품은 모델로 피부과 각 지점, 모델로 화장품 쇼핑몰 및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화장품을 바르면서도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처럼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피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화장품이라는 신뢰감. 이러한 이유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은 문제성 있는 피부를 지닌 사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특히 국내 브랜드의 성공에 힘입어 해외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으로의 끊임없는 진출이 시도되고 있어 코스메디컬 화장품도 화장품업계의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메디컬투데이 이예림 기자(yeri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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