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뇌 90세 넘어 새 신경세포 생성…알즈하이머질환 뇌 세포 생성 감소가 원인?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3-26 07:54:3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사람들은 최소 97세 까지 평생 동안 새로운 뇌 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사람들은 최소 97세 까지 평생 동안 새로운 뇌 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평생 가지는 모든 뇌 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되어 왔지만 26일 마드리드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새로운 뇌 세포의 수가 나이가 들며 차츰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즈하이머질환 조기 단계에서 이 같은 새로운 뇌 세포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알즈하이머치매를 치료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게 됐다.

43-97세 였던 58명의 죽은 사람의 뇌 그 중 주로 기억과 감정과 연관된 해마 영역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건강한 뇌에서는 나이에 따른 새로운 신경 세포 생성이 약간 줄어드는 반면 알즈하이머질환 초기에는 새로운 신경세포의 수가 밀리리터당 3만개에서 2만개로 생성량이 3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의 원인으로 주로 아밀로이드-베타 축척이 지목되어 왔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 개발 시도가 주로 행해져 온 바 이번 연구결과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 감소가 알즈하이머질환 초기에 나타나는 주 변화인 것을 밝혀진 것은 알즈하이머질환과 정상 노화과정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연구 시간에 따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연구하는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